에그드랍이 제작 지원에 나선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공식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빅오션이엔엠)의 제작 지원 사실을 알렸다.
특히 8월 29일 방영된 10회 에피소드에서 에그드랍의 샌드위치와 음료는 두 주인공의 관계가 진전되는 장면에서 중요한 매개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가 만나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에그드랍의 샌드위치와 음료는 이번 드라마에서 바쁜 식사 시간을 든든하게 채우는 한 끼로는 물론, 대화가 필요한 순간 로맨스 한 스푼을 얹는 큐피드 역할로 등장하며 브랜드의 친근함을 전하고 있다. 골든하인드 마케팅팀 전보영 담당자는 “에그드랍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맛있고 편안하게 즐기는 ‘대표 K-푸드’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일상에 자리 잡고자 한다”며 드라마 제작 지원 취지를 설명했다.
에그드랍은 최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토스트’ 시리즈를 공개하며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갔다. 특히 신메뉴 출시 이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해 아침 시간대(7~10시)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30% 이상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수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 문의 역시 활발하게 이어지는 추세다. 올해 9월에는 신메뉴 포켓 브레드 시리즈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에그드랍이 제작 지원하는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에그드랍 소개
Egg Makes Better. 에그드랍(EGGDROP)은 완전 식품인 달걀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로, A+ 등급의 계란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스크램블 에그를 중심으로 건강한 한 끼를 요리한다. 에그드랍과 함께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키는 즐거운 경험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다.
골든하인드 소개
골든하인드는 2017년 설립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법인으로 ‘푸드 벤처(FOOD VENTURE)’를 표방하는 젊고 혁신적인 기업이다. 현재 에그드랍(EGGDROP)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며, 그 외 다양한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골든하인드의 브랜드는 백화점, 휴게소, 대형 마트,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사에 입점돼 있으며 더 가치 있는 비전으로 업계 최고를 향해 성장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