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테스트, 어셈블라와 통합해 개발팀의 버그 추적 간소화

이러한 통합을 통해 팀은 테스트 환경에서 바로 원활한 버그 추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협업이 강화되고 소프트웨어 제공 주기 단축

2025-06-05 13:30 출처: LambdaTest

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통합 에이전트 AI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플랫폼인 람다테스트(LambdaTest)는 버전 제어 및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어셈블라(Assembl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팀은 버그 추적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다.

람다테스트는 개발자에게 크로스 브라우저 호환성 테스트, 웹 및 앱 자동화 테스트, 실제 장치 테스트를 비롯한 광범위한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 솔루션 목록을 제공한다. 어셈블라 사용자는 이제 람다테스트 플랫폼과 쉽게 통합하여 자세한 스크린샷으로 버그를 표시하고 팀원에게 할당할 수 있다.

람다테스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책임자인 마얀크 볼라(Mayank Bhola)는 “람다테스트와 어셈블라의 통합을 통해 개발팀은 테스트 및 버그 추적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며 “이러한 플랫폼을 연결하면 팀은 중단 없는 워크플로를 유지하면서도 테스트 중에 발견된 문제에 대한 철저한 문서화 및 추적을 보장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더 빠른 속도로 더 높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셈블라의 총괄 매니저 윌 바이저(Will Baizer)는 “람다테스트와 협력하여 사용자에게 강력한 테스트 기능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이 협업을 통해 사용자는 개발 주기 초기에 버그를 발견하고, 정확한 스크린샷과 세부 정보로 문서화하고, 플랫폼을 전환하지 않고도 버그를 해결 과정까지 추적할 수 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는 더 높은 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테스트 오버헤드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셈블라와 람다테스트의 통합은 이제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어 팀에 전례 없는 효율성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버그를 추적할 수 있는 원활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통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ambdatest.com/support/docs/assembla-integrati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람다테스트 소개

람다테스트는 기업이 지능형 클라우드 기반의 테스트 작성, 오케스트레이션 및 실행을 통해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옴니채널 소프트웨어 품질 플랫폼이다. 130개 이상의 국가에 걸쳐 1만5000개 이상의 고객과 23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람다테스트는 최신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이다.

· 브라우저 및 앱 테스트 클라우드: 1만 개 이상의 브라우저, 실제 장치, OS 환경에서 웹 및 모바일 앱의 수동 및 자동 테스트를 지원하여 플랫폼 간 일관성을 보장한다.

· 하이퍼엑시큐트(HyperExecute): 기존 그리드보다 최대 70% 더 빠르게 테스트를 실행하는 AI 기반 테스트 실행 및 오케스트레이션 클라우드가 스마트 테스트 배포, 자동 재시도, 실시간 로그, 원활한 CI/CD 통합을 제공한다.

· 케인AI(KaneAI): LLM을 활용하여 손쉽게 테스트를 생성하고, 지능적으로 자동화하고, 스스로 진화하는 테스트 실행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생성형 AI 네이티브 테스트 에이전트로서, 지라(Jira), 슬랙(Slack), 깃허브(GitHub) 및 기타 데브옵스 도구와 직접 통합된다.

웹사이트: https://lambdatest.com

어셈블라 소개

어셈블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팀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버전 제어 및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깃(Git), 섭버전(Subversion)(SVN), 퍼포스(Perforce) 등 다양한 버전 제어 시스템을 지원하여 팀이 소스 코드를 관리하고,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한다.

웹사이트: https://get.assemb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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