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융합혁신교육센터 박지회 센터장이 ‘7개 대학 연합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에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기 탐색 및 전공설계지원체계의 현황과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1월 21일 전주대학교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열린 ‘7개 대학 연합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에 참석해 건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건국대학교를 비롯해 명지대학교, 서경대학교, 세종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7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류두현 전주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와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대학혁신의 새로운 연결점’을 주제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건국대학교를 비롯한 참여 대학들의 학생 지원 및 교육 혁신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건국대학교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기 탐색 및 전공설계지원체계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명지대학교의 ‘지속가능한 특성화 사업단 육성 지원 체계 운영사례와 과제’ △서경대학교의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FYP)’ △세종대학교의 ‘AI 기반 중도탈락학생 예측 시스템 개발’ 사례 등이 함께 소개됐다.
건국대학교 발표를 맡은 융합혁신교육센터 박지회 센터장은 교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관리 체계와 유형별 맞춤 지원 방식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전공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유전공학부 학생 맞춤형 교과로 운영 중인 여러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과 RC 프로그램을 결합한 ‘구슬이음캠프(KUSLS)’를 비롯해 신입생 세미나, ‘Vision Quest’, ‘One Mentor’, 전공 박람회, 전공 설명회, 전공 간담회, 단과대학별 RC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공 및 진로 탐색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박지회 센터장은 “자기 탐색에 기반한 구체적인 전공설계 경험을 중심으로 한 신입생 지원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으며, 교과·비교과·학사지도를 연계한 설계가 자유전공학부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의 핵심 성과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원대학교의 ‘학과 비교과 전담교수제 도입 및 운영 현황’ △세명대학교의 ‘프로젝트 교육혁신 확산을 위한 수업 모델링 전략’ △전주대학교의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RC 교육 운영사례와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건국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 성과 확산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건국대는 다른 대학들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