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풍류도인’ 출간

임진왜란의 비극 위에 새긴 운명과 희망의 대서사
천년의 명운을 그린 장편소설

2026-07-03 11:00 출처: 좋은땅출판사

윤영호 지음, 좋은땅출판사, 264쪽, 1만5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풍류도인’을 펴냈다.

‘풍류도인’은 임진왜란이라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천년의 명운을 짊어진 인물들이 인간의 존엄과 희망을 지키기 위해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쟁과 살육이 일상이 된 난세 속에서 무사 윤호와 공주 건이는 거대한 운명 앞에 서게 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선택과 희생의 길을 걸어 나가는 이야기다.

저자 윤영호는 30여 년 동안 IT 현장에서 활동해 온 프로그래머다. 화려한 문단 경력 대신 오랜 시간 시스템을 설계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다. 그는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체득한 논리와 구조가 소설의 세계관과 서사를 구축하는 일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이를 통해 우리 역사 속 희망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풀어냈다. ‘풍류도인’은 오랜 현장 경험 속에서 길러진 치밀함과 창작에 대한 열정을 집약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두 하늘의 전쟁’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더 해 새로운 시각의 서사를 펼쳐 보인다. 단순히 전쟁의 승패를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이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와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운명과 사랑, 충성과 희생, 복수와 용서가 교차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더불어 이 작품은 영웅 한 사람의 활약에 집중하기보다 시대의 비극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다양한 인물들의 선택을 조명한다. 전쟁의 폐허와 절망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야기가 향하는 곳은 파괴가 아닌 회복과 미래에 대한 믿음이다. 이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역사소설의 무게감과 판타지 서사의 상상력을 함께 담아낸 ‘풍류도인’은 장대한 이야기 속에서 인간과 시대 그리고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류도인’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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