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 브랜드 최초의 커스터마이징 오버이어 헤드폰 ‘Beats 360’ 출시

교체형 이어 쿠션과 헤드밴드 쿠션으로 기분과 스타일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기존 제품 대비 1.75배 강력해진 노이즈 캔슬링 탑재… 몰입화된 사운드 경험 제공

2026-09-23 18:28 출처: 비츠

Beats 최초의 커스터마이징 오버이어 헤드폰 ‘Beats 360’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애플 산하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eats(비츠)가 새로운 플래그십(Flagship) 오버이어(Over-Ear) 헤드폰 ‘Beats 360’을 출시했다. 브랜드 최초로 교체 가능한 이어 쿠션과 헤드밴드 쿠션을 적용해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쿠션을 믹스 매치할 수 있고,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에서 눈여겨볼 점은 더욱 강력해진 사운드와 세련된 착용감이다. 일상 어디서나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된 ‘Beats 360’은 정밀하게 설계된 음향 시스템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음향 성능을 구현해 더욱 깊이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더욱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도 눈에 띈다. ‘비츠 스튜디오 프로(Beats Studio Pro)’ 대비 최대 1.75배 강력해진 차세대 노이즈 캔슬링(ANC) 기술이 적용됐으며, 적응형 시스템이 외부 사운드를 차단해 더욱 몰입도 높은 청취 경험이 가능하다.

여기에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 △실시간으로 음향 주파수를 조정해 개인화된 사운드 경험이 가능한 ‘적응형 EQ’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되는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을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사용할 때는 왼쪽 이어컵에 내장된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가 지속적으로 머리의 움직임을 추적해, 깊이감 있는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다.

‘Beats 360’은 총 네 가지 색상(△블랙 △클라우드 △핑크 △스카이)으로 출시되며, 동일한 색상의 ‘퍼포먼스 니트(Performance Knit)’ 쿠션을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최초로 선보이는 교체형 이어 쿠션 및 헤드밴드 쿠션을 통해 사용자는 헤드폰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새롭게 꾸밀 수 있다.

커스텀 가능한 교체형 쿠션 키트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퍼포먼스 니트(Performance Knit) 쿠션’은 운동 시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메모리 폼 소재로 제작됐으며 △블랙 △클라우드 △핑크 △스카이 △네이비 △볼트 색상의 쿠션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인조 가죽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사용에 적합한 ‘울트라 플러시(UltraPlush) 쿠션’도 △블랙 △클라우드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두 가지 이어쿠션은 모두 음향학적 공법을 사용해 귀를 편안하게 감싸는 형태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외부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풍부하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Beats 360’은 비츠의 오버이어(Over-Ear) 헤드폰 중 최초로 생활 방수 등급(IPX4)을 획득했으며, 땀과 습기, 비, 열 등에 노출되어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 실생활 속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그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휴대 가능한 패브릭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32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해, USB-C 충전기로 단 5분만 충전해도 최대 1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Apple의 음악·스포츠·Beats 담당 부사장 올리버 슈서(Oliver Schusser)는 “Beats는 단순히 오버이어 헤드폰 열풍에 동참한 것이 아니라, 오버이어 헤드폰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일조했다”며 “향상된 음향 성능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디자인, 새롭게 도입된 교체식 쿠션으로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Beats 360’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24일부터는 국내 애플 스토어(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정 기간동안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Beats 360 쿠션 키트’를 출시 기념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츠 소개

Beats(비츠)는 2006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기술과 스포츠, 음악, 패션을 결합한 소비자 가전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Apple Inc.의 자회사로서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과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이며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 경력의 캠페인과 문화 중심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음악 애호가들과 소통하며, 음악을 듣고 즐기고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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