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 오랜드바이오와 혁신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신장 기능회복 지지체 ‘CharmRenal(참레날)’ 개발 협력
비임상 GLP 독성·안전성·유효성 평가 및 인허가 컨설팅 등 전주기 파트너십 구축

2026-01-20 17:30 출처: 코아스템켐온 (코스닥 166480)

코아스템켐온 송시환 사장(왼쪽)과 오랜드바이오 한동근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코아스템켐온)

용인--(뉴스와이어)--글로벌 비임상 CRO 전문 기업인 코아스템켐온은 첨단 생체재료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오랜드바이오와 혁신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1월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랜드바이오가 개발 중인 신장 기능회복 지지체 ‘CharmRenal’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코아스템켐온은 오랜드바이오의 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위한 교육, 연구 및 컨설팅의 공동 협력 등을 수행하며, 제품 상용화를 위한 최적의 비임상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랜드바이오는 첨단 생체재료를 기반으로 융복합 의료기기와 조직공학제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핵심 제품인 ‘CharmRenal’은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생체적합 고성능 스펀지 지지체를 활용한 이식형 의료기기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최종 선정돼 기술력 및 사업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만성신장질환(CKD)으로 손상된 신장 조직의 재생을 유도해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실제로 소동물 실험 결과, 신장 기능이 15% 수준으로 저하된 상태에서 ‘CharmRenal’을 적용 시 30~50%까지 기능이 회복되는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만성신장질환 환자에 적용 시 별도로 투석과 신장 이식 없이도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오랜드바이오는 이 기술을 반려동물 및 인체용으로 확장 개발해 기존 투석과 신장 이식 중심의 만성신장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코아스템켐온은 국내 1호 민간 비임상 CRO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에 필수적인 GLP(우수실험실 운영 기준) 독성, 생분해성,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오랜드바이오의 제품 개발 가속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코아스템켐온 비임상CRO사업부 송시환 사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오랜드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난치성 질환인 신장질환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사의 비임상 전문성과 오랜드바이오의 혁신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랜드바이오 한동근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비임상 인프라를 갖춘 코아스템켐온과의 협약은 ‘CharmRenal’을 비롯한 파이프라인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치료 대안을 빠르게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코아스템켐온 소개

코아스템켐온은 국내 민간 최초 비임상 CRO 기업으로, 의약품/의료기기/화학물질/농약 분야의 독성시험, 영상 장비를 활용한 소동물 및 중대동물 유효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 과정에서 연구자 중심의 사고와 판단으로 non-clinical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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