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 서울시에 ‘국내 법인카드 EDI’ 제공… 법인카드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지원

서울시 업무추진비 모니터링 시스템에 법인카드 결제 데이터 자동 연계
수작업 제거로 행정 효율성 제고 및 데이터 정확성 향상
공공 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 ‘청렴도시 서울’ 구현 뒷받침

2026-06-18 07:50 출처: 쿠콘 (코스닥 294570)

쿠콘이 서울시에 ‘국내 법인카드 EDI’를 제공해 업무추진비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했다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서울특별시에 ‘국내 법인카드 EDI’를 제공해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법인카드 이용 현황 모니터링 고도화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하 기관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업무추진비 집행 현황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집행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감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산하 기관의 업무추진비 집행 현황을 관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기관별 담당자가 카드사에서 결제 내역을 직접 내려받아 업로드해야 해 자료 취합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며, 데이터 누락이나 입력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

이러한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는 쿠콘의 ‘국내 법인카드 EDI’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 카드사의 법인카드 결제 데이터가 서울시 업무추진비 모니터링 시스템에 자동 연계되면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쿠콘은 국내 전 카드사와 연계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향후 모니터링 대상 확대와 신규 카드사 연동, 기능 고도화 등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시스템 고도화로 별도 수작업 없이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일 발생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익일 확인할 수 있어 업무추진비 집행 현황을 24시간 이내에 점검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정확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업무추진비 집행 관리의 신뢰성을 한층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청렴도시 서울’ 구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쿠콘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자동화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 부문에 특화된 AP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활용성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사업은 쿠콘의 데이터 API가 민간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공공 행정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연계 인프라와 API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20년간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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